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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스마트시티 조성에 천억원 투입

{앵커:
부산 해운대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로
다시 태어납니다.

5년동안 천억원이 투입되는데
이른바 똑똑한 가로등과 횡단보도등의 스마트 사업은,
당장 다음달이면 시연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물과 인터넷을 결합시킨 스마트
시티의 미래상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원격진료를 통해
당뇨 수치를 체크합니다.

주차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수 있고
가전제품은 전기요금 할인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퇴근하면 집이 자동으로 온도와
습도를 맞추고 음악과 조명을 켭니다.

몸에 착용한 센서가 혈압을 체크해
저절로 분위기를 바꿔줍니다.

해운대 일대가 이같은 기술의
시험장이 됩니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19년까지 천억원을 넘게 투입해
안전과 교통,관광등 25개 분야의
스마트시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첫번째가 관광*교통분야, 두번째가 방범*방재분야, 세번째가 에너지 절감분야입니다. 이 세개 분야에 대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25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첫해인 올해는 180억원을 들여
주차장과 가로등, 횡단보도에 기술을
적용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공용주차장
어디에 빈 자리가 몇곳이나 있는지
알수 있는 등의 내용입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고
테스트하는 지역은 부산 해운대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시는 장기적으로 사상과 영도*북항지구, 문현금융단지등를 스마트시티 권역으로 나눠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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