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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공장 부산음악창작소 문열어

{앵커:
녹음시설이 없어 수도권으로
향했던 지역 음악인들을 위한
작업공간이 부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장비와
엔지니어를 갖췄다고 하는데,
지역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서울을 가지 않고도 마음놓고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재즈풍의 음악에
강렬한 힙합 비트가
가슴을 울립니다.

부산을 기반으로
수준높은 기량을 갖춘
인디 밴드입니다.

그동안 부산에 제대로된
음반작업 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좀
달라졌습니다.

{크리틱/인디밴드 보컬}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조금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진 공간이 생겨 도움 기대된다.

6백여 제곱미터 규모에
녹음 부스와 컨트롤룸 등
3개의 스튜디오를 갖춘
'부산음악창작소'가
문을 연것입니다

지난해 문광부 공모
'지역 기반형 음악창작소'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여기에
부산시가 시비를 보탰습니다.

{서태건/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한강 이남 최고 스튜디오라고 자부하고 지역 뮤지션이 더이상 서울 가지 않아도,,

밴드가 녹음할 수 있는
대형 스튜디오와
음반 후반작업 시설인
마스터링룸까지 갖췄습니다.

서울 대형기획사에 있던
실력있는 전문 엔지니어를
스카우트해 제작수준도 높였습니다.

{신봉원/부산음악창작소 엔지니어}
서울가는 비용 절약하면서
부산에서 메이저 음반 사운드
제작에 전혀 무리가 없을것입니다.

이와함께 첨단 시설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됐습니다.

음향입문과정에서
레코딩 기법과 믹싱 등
실전 테크닉을 접할수 있는
흔치않은 강좌들입니다.

지역의 스타를 키워낼
부산음악창작소가 지역 대중문화인프라 구축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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