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색 3맛 하동 가을장터 7일 개장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 세 번째 이야기 하동 가을장터가 오는 7일 경남 하동공설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장터에선 “선홍빛 달콤함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주제로 고향의 맛과 정이 듬뿍 담긴 다양한 살거리와 먹을거리, 구경거리, 체험·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됩니다.

살 거리와 먹을거리 장터에는 “임금님 진상품” 대봉감을 비롯해 밤, 배, 참다래, 버섯 등 농·특산물이 선보입니다.

하동 녹차를 먹고 자란 참숭어 시식코너, 과거 5일장에서 맛보던 추억의 먹을거리 코너, 500인분의 대형 비빔밥 시식 행사도 마련됩니다.

구경거리 장터는 하동 청소년 연희단 “하울림”의 길 터기 풍물공연, 하동 합창단의 장터 개장 축하공연, 마술쇼와 버블공연, 퓨전국악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보는 퓨전국악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극단 “도깨비”의 코믹 마당극, 통기타 가수 안지은·김동관 공연 등도 진행됩니다.

박소연 작가와 함께하는 손 글씨 체험, “양탕국” 커피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커피 문화체험, 하동산림조합의 밤 굽기 체험, 떡을 만들어 먹는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한편 하동군은 볼거리, 살 거리, 먹을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봄철 봄나물 장터, 여름철 매실 장터, 단풍 시즌 가을 장터 등 계절별로 색다른 장터를 열고 있습니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의 새로운 관광행사로 자리 잡은 가을장터에 오면 값싸고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경하고 옛 추억이 가득한 고향의 멋과 정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KNN SNS ]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