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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승마장 개장

{앵커:

말산업 육성에 집중해 온
함안군이 승마장을 개장했습니다.

인근 부산경남경마공원등 다른
경마장과는 차별화 된 전략으로
지역 관광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함안군 가야읍
말산업육성공원에 들어선
승마장입니다.

지난 2012년 말 착공해
15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45억을 투자해 완공했습니다.

실외 승마장 4개소,실내 승마장 2동,
마사동 45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며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외승코스 1,3km도 갖추고 있는데 오는 2017년 까지는 10km로 연장 운영하게 됩니다,

지난 2006년부터 말산업을 육성해 온 함안군은 경주마 생산은 물론 조련
드디어 휴양시설까지 갖추게 됐습니다.

말산업으로 인한
지역민들의 수익창출도 기대됩니다.

{차정섭 함안군수/"농민들이 직접 말을 기를 수도 있고 휴양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소득도 굉장히 창출될 것으로 저희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사설 승마장보다는 저렴하고
경마공원등 대규모 시설과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용객 모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경제 말산업육성공원 소장/"천혜의 자연조건과 전국 지자체에서는 제일가는 승마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의 말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함안군의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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