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국제요트대회 40대 사망

어제 오후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앞 해상에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 참가하던 요트 두 척이 충돌해 43살 신 모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신 씨는 뒤따라오던 러시아 대표팀 요트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요트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대회 주최측은 대회의 남은 경기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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