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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의원 출마열풍, 총선 변수되나?

{앵커:
예전 총선을 보면 사실 전직 국회의원들이 다시 출마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그런데 내년 총선은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부산 경남에만 거론되는 전직이 무려 20명이 넘습니다.

이례적인 현상을 김상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직의원의 움직임이
단연 활발한 곳은 부산진을 선거구입니다.

17대 18대 의원을 지낸 이성권, 이종혁 두 전직이 이미 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현역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 인지도와 조직력을 내세우면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종혁(전 국회의원)/누가 국회의원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평가가, 민심이 천심이라고 지역주민들이 정확한 판단과 평가를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된다.}

이렇게 총선을 준비중인
전직의원이 부산경남에만 20명이 넘습니다.

문제는 당 공천을 받을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사실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오픈 프라머리 바람속에 전략공천 대신 당원과 주민 지지도 큰 요소로 등장했습니다.

지명도가 있다면 해볼만한 싸움이 된 겁니다.

{이성권(전 국회의원)/전직의원들은 과거 4년간 국회의원을 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지명도가 있으니까,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발품을 파는 형태의 활동이 가장 바람직하고…}

정치신인이 주춤하는 사이
전직 의원들이 내년 지역 총선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김상철  
  •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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