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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도수 전면 재검토

앵커:
부산시의 오염된 하천 가운데 가장 골칫거리가 동천 아니겠습니까?
당초 바닷물을 끌어올려서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수질을 정화하겠다고 했는데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면서요?

바닷물을 상류로 올리는 것을 해수 도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땜질식 처방이라는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서병수 시장이 직접 환경단체들과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서 시장이 재검토 의사를 밝혔습니다.

부산시의 해수도수 방안은 바닷물을 매일 30만톤을 흘려보내 오염원을 씻어내린다는 것인데

환경단체들은 상류의 부전천 복개구간을 포함한 더 큰 그림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서 시장이 해수도수를 재검토하고 전문가와 환경단체가 포함된
수질개선위원회를 꾸리기로 약속했는데요,

도심하천에 바닷물이 흐르게 하는 것보다는 더 좋은 안들이 도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앵커:네. 전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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