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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산 10조원 시대

{앵커:
부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예산안은 이달말부터 시의회 심사에
들어가 다음달 중순 최종 확정됩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10조 1278억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올해보다 10.2% 늘어났습니다.

일반회계 7조 5,900억원,
특별회계 2조 5,300억원입니다.

부산시는 경제체질개선과
스마트 도시재생, 생활문화 융성,
도시와 민생 안정, 서부산시대 개막등 5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축제성 사업과 유사*중복 사업의
통폐합 등으로 재정 건전성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변성완 부산시 기획관리실장}
" "

세부 예산안으로는
오페라하우스 등 생활문화 인프라에
143억원이 편성됐습니다.

건강한 도심하천을 위해
동천에 117억원 등 2백억원이
반영됐습니다.

낙동강 하굿둑 점진적 개방과 관련해
오염물질 관리와 수질개선에
5억원, 염분측정 용역에도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산복도로 르네상스에 103억원,
근대건조물 보전관리에 9억원 등입니다.

시의회는 오는 26일부터 상임위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 다음달 8일부터는 예결위를 거쳐 다음달 15일에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할 계획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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