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화재 1명 사망 7명 중경상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화재 1명 사망 7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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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대우조선 3도크에서 건조중인 8만5천t급 액화천연가스(LPG) 운반선 4번 탱크 내부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제소방서 소속 소방차 10여대 등을 현장에 보내 화재 진압에 나선지 1시간 만에 진압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내부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 1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졌고 또 7명의 근로자 유독가스를 마시고 대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이 가운데 한명은 생명이 위독하고 다른 3명도 중상이여서 인명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거재대우해양조선2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탱크 안에서는 130여명의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근로자 대부분은 화재 발생 뒤 곧바로 비상통로를 따라 재빨리 대피했지만 8명의 근로자들은 변을 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거제소방서와 거제경찰서는 탱크 내부에 대한 수색작업을 마무리해 더 이상의 인적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탱크 내부에서 용접 작업 중 불꽃이 인화성이 강한 물질에 옮아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24일에도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2도크에서 건조중인 LPG 운반선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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