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70주년 해군…국민 초청 향로봉함 공개, 행사 다채

해군이 창설 70년을 맞아 함정 공개와 사관생도 충무의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엽니다. 국민 초청 행사도 풍성합니다.

해군사관학교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대를 개방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특히 불우이웃, 다문화 가정, 장애인 소외계층을 특별 참관인으로 초청해 해군사관생 충무의식, 의장대 시범, 군악대 연주, 특전단 시범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병장에는 해사 생도 예식복, 조선시대 무관복 등 군복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해사 마스코트 “샤키, 샤니”와 사진 촬영 등 홍보용 포토존을 운영합니다.

해사 앞 부두에서는 진해기지사령부와 5전단 주관으로 상륙함인 향로봉함을 공개합니다.

주변에 UDT/SSU장비 전시장, 군복 체험장, 포토존을 마련하고 바다사진 전시회도 함께 엽니다.

해군 자체 행사도 다양합니다.

진해지역 5개 해군부대 장병은 13일까지 릴레이 헌혈하고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청소, 식사 보조, 안마 등 봉사활동을 합니다.

11일 오전에는 진해 지역 부대 지휘관과 장병이 해군 창설 주역인 손원일 제독 동상을 참배합니다. 이어 최영섭 한국해양소년연맹단 고문의 안보 강연을 듣습니다.

12일에는 진해지역 해군부대 통합으로 해군 창설일(11월 11일)을 기념하는 11.11㎞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13일과 14일 양일 간 해사 종합교육관에서는 “해군창설 70년, 해양력과 국가발전”을 주제로 한 “제41회 전국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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