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보관함 이용 마약판매 일당 검거

대형마트 물품보관함을 이용해
마약을 사고 판 마약사범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경남 창원의 한 마트 물품보관함에
마약을 넣어 두고 투약자들에게
열쇠를 건네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약을 판매한 53살 배모 씨 등
판매사범 8명과 투약사범 3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마약사범들에게서 370명
동시투약분인 필로폰 11g과
대마초 0.5g도 압수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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