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남강 일대 하천정비 새단장

경남 산청군 남강 일대 하천정비 새단장

국가하천 남강의 경남 산청군 일대가 220억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합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남강 산청군 구간의 치수기능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까지 하천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모두 220억원이 드는 이번 사업은 산청군 산청읍 내리부터 오부면 양촌리까지 5개 지구에 둑을 새로 쌓거나 보강하고, 저수호안과 하도를 정비합니다.”

산청군 금서면 특리마을과 양촌마을 등은 하천폭이 좁아 1987년 태풍 셀마, 2002년 태풍 루사, 2012년 태풍 볼라벤 당시 농경지와 건물이 침수되는 등 홍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부산국토청은 이번 정비사업을 완료하면 산청군 일대 남강 구간의 농경지와 주거지 등에 대한 상습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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