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질 전문가 김용순 주무 행정달인 등극

부산시 수질 전문가 김용순 주무 행정달인 등극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 김용순 주무관(지방환경연구사)이 행정자치부 주관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습니다.

김 주무관은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뼈가 굵은 공직자이다.특히 21년째 수질업무만 담당하며 상수도 사업본부 내에서는 자타가 공인한 수질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료 직원들이 상수도 업무를 추진하고자 자주 자문할 정도로 이미 “상수도 수질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그는 이번에 행자부로부터 행정의 달인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추진한 ▲ 전국 최다 263종 수질항목 관리 ▲ 지자체 최초 정수장 고도산화 시설 도입 ▲ 우리 동네 수돗물 수질개방 사업 등이 지난해 행자부 정부 3.0 사업에 우수사례에 채택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 25일 기록적인 폭우로 회동수원지 취수원에 수만 t의 부유물이 떠내려 와 취수원 수질오염이 우려되자 수거활동을 자원해 애초 3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던 부유물 처리기간을 19일로 단축,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해수 담수화 병입 수돗물”을 출시하고 “해수 담수화 바로 알기 안내서”를 발간하는 등 부산 기장군 해수 담수화 시설의 안전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 주무관은 행정의 달인 선정을 계기로 출강이나 사례집 편찬. 보고대회를 통해 수질분야 노하우를 널리 전파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자부는 일반행정, 지역경제, 지역개발, 보건·위생 등 8개 분야에 걸쳐 지자체 추천을 받아 보건·위생분야 김 주무관을 비롯해 15명을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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