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예보제 주말도 제공

경남도는 오는 30일부터 미세먼지 예보제가 주말에도 시행되고 2017년부터 매일 시·도 단위로 예보하는 등 미세먼지 예보제가 개선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도는 최근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로 말미암아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짙어지자 환경부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대기질 상황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예보제를 개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는 그동안 평일에 하던 미세먼지 예보를 30일부터 주말에도 시행하고 내년 4월부터는 2일 단위로 시·도별 예보와 전국 상황 개괄예보를 번갈아 한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부터는 매일 시·도별로 상시 예보합니다.

도는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나쁨”이나 “매우나쁨”일 경우에 시·군에 팩스 또는 문자서비스로 상황을 전파해 주민을 대상으로 장시간 실외활동 자제와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합니다.

한편, 현재 미세먼지 예보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등 4개 등급으로 나눠 하루 4차례 발표합니다.”

[ KNN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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