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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게도 한중일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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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국가적 지원을 등에 업고
휴대폰등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게임 강국인 우리나라와 후발주자 일본 사이에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백조원에 달하는 세계 게임시장을 놓고 벌이는 한중일 3국의 소리없는 전쟁,
강소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화려한 플레이로 상대편 플레이어를
쓰러뜨립니다.

지켜보는 관람객들은 기습적인 공격에
감탄을 내지릅니다.

{채아름/양산 평산동”광고 보고 찾아왔는데요, 플레이스테이션이랑 파이브 5D 게임 이런 것 해보니까 재미있었어요.”}

지스타 개막전에는 유명게임
업체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유혹했습니다.

“이 업체의 경우 현장부스에 440개가 넘는 모바일과 PC를 준비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넥센과 엔씨 소프트 등 국내업체들이
독주하는 것 같지만 세계무대에서는
텐센트를 따라갈 자가 없습니다.

중국 기업인 텐센트는 이미 2007년
국산 온라인 게임인 던전앤파이터를 사들여 큰 수익을 벌어들였고

최근엔 cj게임즈 등 국내게임회사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게임왕국으로 불렸던
일본의 반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소니는 가상현실을 직접체험해 볼 수 있는 VR 게임 등으로 중원 회복에 나섰습니다.

{김연숙/소니 마케팅본부 과장”올해 메인으로 출전한 VR(증강현실)처럼 현지에 준비되지 않은 신기술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가 강하기 때문에”}

세계의 게임 유저들을 사로잡기 위한 게임업계의 한중일 삼국대전.

이번 지스타에서 어떻게 새로운
영토를 구축해 나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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