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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니아 모여라…부산 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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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말인 14∼15일 영남지역은 흐리고 비 온 뒤 점차 개겠다. 일요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부산에서는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열려 게임 마니아들을 맞이히합니다.

경남 고성 거류산에서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가 열린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 자연늪인 “창녕 우포늪” 일대를 걸어보는 즐거움을 만끽해봅시다.

◇ “비 온 뒤 구름 많아요”
토요일(14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일요일(15일)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1∼4m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1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부산 16도, 대구·울산·창원 13도, 포항 15도, 안동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울산·창원·포항 19도, 대구 18도, 안동 17도의 분포입니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창원 13도, 울산·포항 12도, 대구 11도, 안동 10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울산·창원 20도, 대구 17도, 포항·안동 16도입니다.”

◇ “게임의 바다”가 열린다…부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Game Show & Trade, All-Round) 2015″가 15일까지 벡스코(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이먼터협회(K-IDEA)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후원합니다.

올해 공식 슬로건을 “게임, 이제부터 시작이다”(Now Playing)로 내건 게임 마니아들의 무대입니다.

11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역대 최다인 35개국 633개사(2천636부스)가 참가했습니다.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명 게임사들의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PC 온라인 게임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가상현실 게임 전시와 게임 뮤지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특히 최고 인기 온라인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해 “블레이드 & 소울”, “피파 온라인3″ 등 e스포츠 대회도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니 놓치지 말자.”

◇ “엄홍길 대장과 등산해요”…거류산 등산축제
“제5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가 14일 경남 고성군 거류면 엄홍길 전시관과 거류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고성군 명산인 해발 570.5m의 거류산과 엄홍길 전시관을 널리 알려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왕복 7.7㎞ 코스(엄홍길 전시관∼문암산∼거류산 정상∼거북바위∼장의사)와 정상을 경유하지 않는 왕복 4㎞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4시간과 2시간이 각각 소요됩니다.

엄홍길 팬 사인회, 먹거리장터, 무료 찻집 등의 행사도 흥밋거리입니다.

거류산은 정상에서 바라본 당동만의 전경이 한반도 지형과 닮아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거류산 자락에 2007년 문을 연 엄홍길 전시관에는 엄 대장이 히말라야 등정에 사용한 등산텐트, 등산복, 등산화, 산소마스크 등 등산용품 108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 원시자연늪 “창녕 우포늪” 걸어볼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자연늪인 창녕군 우포늪 일원에서는 14일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열립니다.

8.4㎞ 완주코스(2시간 30분 소요)와 2.7㎞ 하프코스(1시간 30분)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한다. 폐회식 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합니다.

대회장 주변에서는 우포늪 수생식물 체험행사,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도 열립니다.
[KNN SNS]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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