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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택시 자전거 추돌, 1명 사망

오늘(16) 오전 6시 쯤
부산 우동의 수영 2호교에서
음주운전을 한 택시가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자전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54살 조모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89퍼센트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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