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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잇는 고층 아파트 건설, 문제는 교통과 주차

경제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표중규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우선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죠,
아파트시장 얘기부터 나눠보겠습니다.

요즘 고층아파트 건설이 줄을 잇는다면서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부산경남 전역이 요즘 다시 초고층 아파트 붐에 휩싸였는데요

최근 분양한 부산 해운대의 85층 아파트를 시작으로 서면에는 58층, 양산에는 41층이 들어설 예정이고 거제에도 이미 49층 아파트가 건설중입니다.

도시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초고층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역 경기를 살리는 것까지는 좋은데요

문제는 바로 교통과 주차입니다.

초고층 아파트들은 경치가 좋거나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 들어섭니다.

그런데 이런 곳 대부분이 이미
교통정체와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어
업친데 덥친 격이라는 말입니다.

{앵커:그런 곳에 초고층아파트까지 들어서면 당연히 문제는 더 심각해질수 밖에 없겠군요}

네 그렇습니다. 더 큰 문제는 대부분 주변에 도로나 주차장을 더 확보할 공간도 없거나 땅값이 너무 비싸 더 확보할 가능성조차 없는 곳들이라는데 있습니다.

물론 허가를 내준 자치단체나 건설업체는 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쳤다는 입장인데요.

하지만 새 아파트가 완공된후 교통지옥이 빚어지는 상황은 이미 낯선 경험이 아닙니다.

사전 교통영향평가가 엄밀하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의혹의 눈길도 그래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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