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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협의는 시작, 주민소환은 계속 추진

{앵커: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면담을 통해
무상급식 갈등 해결의 첫발은 디딘 셈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주민소환
추진운동은 여전히 진행형이어서
갈등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7월 24일 시작된
홍준표도지사 주민소환
청구 서명기간 120일이
오늘(20) 마감됐습니다.

무상급식 지원 중단과 진주의료원
폐쇄 등에 책임을 물어 진보진영이
추진해 왔습니다

주민소환이 이뤄지려면 유권자의
10퍼센트인 26만 7천여명의 서명을
받아야합니다.

홍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측은 최소
32만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홍지사와 박종훈 도교육감이
1년만에 만나 무상급식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팀을 꾸렸지만 주민소환은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석영철/홍준표 도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 공동위원장/"두 사람 간의 회동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앞으로도 진취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관계없이 홍준표지사 주민소환운동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소환추진본부의
서명운동도 진행중입니다.

현재 8만여만명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박종옥/박종훈교육감 주민소환추진본부 대변인/"경남교육을 바로 세워야겠다는 차원에서 시작한 것이거든요. 두 분이 합의하더라도 전교조 출신 박종훈 교육감 주민소환은 끝까지 갑니다."}

"주민소환 청구 서명부가 제출된다해도 실제 투표가 이뤄질지가 결정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선관위의 확인작업에 수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도선관위는 넘겨받은 서명부의
주소와 생년월일, 자필 서명 등을
확인해 서명인수를 확정하게 됩니다.

지역정가에서는
홍지사와 박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총선전에 실시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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