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25톤급 예인선 K호 선장인 63살 김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아침 8시쯤 부산 남항 동방파제 앞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2%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입니다.
해경은 지그재그로 운항하는 K호를 순찰도중 발견하고 김 씨의 음주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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