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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다큐 '소리 내어 읽기' 재조명

{앵커:최근 소리 내어 책읽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통과 공감에 도움이 되는 건
물론 학습효과가 향상된다는
실험결과도 나왔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옛 서당에선 모두가 소리 내어
책을 읽었습니다.

중세 서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근대식 학교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소리 내어 읽기는 사라졌습니다.

묵독이 지배한 시대, 우연인지
필연인지 소통 장애도 늘었습니다.

다시금 소리 내어 읽기에 열중인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소리 내어 읽기 교육을 부활시켰습니다.

KNN 라디오 다큐팀은 1년의 제작기간을 통해 소리 내어 읽기의 의미와
그 효과를 조명했습니다.

동서고금의 다양한 사례를 살폈습니다.

실험을 통해 소리 내어 읽기의
학습효과도 입증했습니다.

{문근해/KNN 라디오 PD/"소리를 내어서 읽었던 성독군과 비성독군의 차이가 암기력은 물론이고 표현력까지 훨씬 더 현저한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년만에 선보이는
KNN 라디오 다큐멘터리
'소리 내어 읽기, 마음의 담장을 넘다'

내일(23)부터 오는 29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매일 오전 10시반 KNN 라디오를 통해 방송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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