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저녁 7시 반에
승객 134명을 태우고
중국 북경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850편이
중국 현지 폭설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해당 항공기의 연계편도 지연될 예정입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어제(22) 저녁 7시 반에
승객 134명을 태우고
중국 북경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850편이
중국 현지 폭설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해당 항공기의 연계편도 지연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