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생가, 궂은 날씨에도 추모 행렬

{앵커: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고향
경남 거제에도 추모객들의 조문행렬이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 김 전 대통령의 생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KNN 김민욱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
{리포트}

네 저는 지금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남 거제시
외포리에 나와있습니다.

분향소가 마련된 이곳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하루 종일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들면서부터 추모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리면서 어제부터 지금까지
천700여명이 이곳을 다녀갔습니다.

유치원생들부터 가족단위 등
추모객들은
분향소에 헌화하고 대통령 기록관과
생가를 둘러보며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고향 마을 주민들은 하늘의 별이
떨어진 것 같다며 항상 정이 넘치던
고 김 전 대통령의 생전 모습을
회고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이곳외에도 거제 실내
체육관에도 분향소를 설치해
조문객을 맞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서병수 부산시장이
찾은 부산시청 분향소를 비롯해 부산역, 모교인 경남고 등에서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오늘
경남도청 분향소에서 조문했으며,
도청과 진주시청 등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거제시 외포리에서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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