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YS 생가, 궂은 날씨에도 추모 행렬

{앵커:지금부터 23년전,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금은 사직종합운동장이된 사직동의 넓은 빈터에서 대통령 후보 연설을 한 영상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회가 새로우시죠?

오늘 흐리고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YS의 고향 경남 거제뿐 아니라 부산 경남 곳곳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고 김 전 대통령의 거제 생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욱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남 거제시
외포리에 나와있습니다.

분향소가 마련된 이곳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하루 종일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들면서부터 추모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리면서 어제부터 지금까지
2천여명이 이곳을 다녀갔습니다.

유치원생들부터 가족단위까지
추모객들은
분향소에 헌화하고 대통령 기록관과
생가를 둘러보며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내일(24)은 김 전 대통령이 잠시
다녔던 인근 장목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분향소를 찾을 예정입니다.

부산에서는 서병수 부산시장이
조문한 부산시청 분향소를 비롯해
부산역, 모교인 경남고 등에서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오늘
경남도청 분향소에서 조문했으며,
도청과 진주시청 등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 대표 분향소가 설치된 국회의사당에도 부산*경남 여야 정치인들과
시민들의 조문이 계속됐습니다.

지금까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거제시 외포리에서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