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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낭비 마창대교, 운영권 회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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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 실패로 세금 낭비 지적이
높은 마창대교 운영에 대해 경남도가 민간사업자의 운영권 회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 하병필 기획실장은 오늘(24) 기자회견을 갖고 민간사업자에게 오는 2038년까지 매년 140억원 총 3천188억 가량을 지급하는 불공정 계약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운영권 회수 등을 위해 중앙 정부에 공익처분 심의를 신청하는 등 재구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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