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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 –조문정국, 갈등현안은 수면아래로

경남 거제가 고향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경남에서도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조문 정국을 맞아 경남의 갈등현안들도 일단 휴전을 맞이한 양상인데요.

경남도정 소식
이오상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경남 거제출신의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뉴스의 이목이
서거소식에 집중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다 보니 경남에서 잇따르던 갈등 현안들은 숨을 죽인 것 같아요

========>
네 그렇습니다,

{이오상/KNN 경남 보도국장}
경남에서도 김 전대통령의 고향인
거제를 중심으로 경남도청과 진주시청 등 곳곳에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홍준표 도지사와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각 정치인들, 일반시민들도
잇따라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면서 경남도 대정치인의 서거를 애도하는 물결로 넘쳤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경남에서 잇따르던 갈등소식들은
이번주 자취를 감췄습니다.

무상급식 갈등을 조율하고 있는
경남도와 교육청의 실무협상 소식도
잠잠하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둘러싼 공방도 조용합니다.

예년 같으면 지금쯤 한마디가
터져나올 법한 창원 광역시
승격에 대한 공방도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여야가 정쟁을
중지한 가운데 경남지역에서도
잇딴 갈등현안들은 숨을 죽인채
조문정국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26) 영결식이 끝나고 나면
통합과 화합을 바란 김 전 대통령의
유지가 특히 경남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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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인구가 드디어
30만명을 넘어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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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남 양산시의 인구가
지난 23일 드디어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달 초 부터 30만 돌파를 초조하게
기다리던 양산시 관계자들은
희색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

1996년 양산시 승격 19년의 경사이지요

전국적으로도 27번째 도시로
양산이 자족 중견도시로 진입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인구 30만이 되면
정부 지원금과 지방세 등을 합쳐
200억원 이상의 세입이 늘어나고
양산시에도 1개국이 늘어나
양산시민들의 각종 행정수요에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산시는 다음달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인구 30만 달성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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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청사가
다음달 17일 개청식을 갖게 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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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남도 최구식 서부부지사는
지난 23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경남도 서부청사가 다음달 17일
대대적인 개청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개청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김윤근 도의회 의장등 2천8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청식에는
서부대개발 비전이 발표되고
90년만의 도청 진주 귀환이라는
의미가 대대적으로 부여될 전망입니다.

경남도 서부청사에는
서부권 개발본부와 농정국 환경삼림국 등 도청 3개 본부와 인재개발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등 2개 직속기관

등 모두 460명의 공무원들이 입주하게 됩니다.

knn은 17일 오후 2시
개청식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경남도정 소식
이오상기자와 알아봤습니다

이오상 기자
  • 이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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