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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울 지역 '통합관광시스템' 마련 시급

조회수3.72K의견0

{앵커:

해운대 해수욕장과 합천 해인사,
울산 장생포 모두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지역 관광지인데요.

하지만 이 세곳을 연계해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적습니다.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부경울의
관광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연계하는 통합 관광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 기간을 물었습니다.

{최병옥, 김선경/대구 용산동/"하루정도 머물고 가려구요. 부산은 한번 하루정도 놀고가도 충분한 것 같아서 당일치기로 놀러왔습니다."}

{박양희/경기도 안산/"부산은 1박2일정도 둘러보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객들의 평균 체류 기간은 2,3일
경남과 울산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데다
지역 관광정보가 한정돼있고 그것도
지역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송태호/부산대학교 경영대 교수/"(지역의 경우) 보고 즐길거리 등이 서울 지역에 비해 부족하고 실제 관광객들이 왔을때 이 지역에서 특별하게 보고 관광하는 부분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결국 관광객들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의 관광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지역간 통합관광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협력해
관광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연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여성환/한국경영연구소 대표, 경영학 박사/"연계 관광, 통합 관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리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교통, 먹거리, 문화예술, 쇼핑에 이르는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해서…"}

지역간 중복 투자를 줄이고 관광객들의 재방문과 체류기간을 지속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기적인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부산 경남 울산의 통합관광시스템 마련을 통해 지역간 연계관광을 활성화 해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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