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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아파트 가격 폭락 우려 커져

앵커:한주동안 피부에 닿는 경제이야기를 속시원히 짚어보는 경제초점 시간입니다.

경제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표중규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이번 주에는 정말 걱정되는 소식이 하나 있다면서요?

리포트:

네 바로 경남지역 아파트가격이 폭락할 우려가 높다는 소식인데요.

오는 2017년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분석해본 결과가 나왔는데 경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다고 합니다.

한 부동산업체에서 내놓은 통계를 보니 2017년 입주예정물량이 32만가구가 넘어 2006년 이후 최고인데
이가운데 경남이 3만 4천여가구로 경기도에 이어 2번째로 많다고 합니다.

특히 서울보다 만가구 가까이 많은 수치인데요, 심지어 1992년 이후 무려 23년만에 최대의 물량입니다.

이렇게 입주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당연히 미분양 주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심지어 분양가 이하로 떨어지는 이른바, 하우스 푸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물량이 많다고 무조건 그렇게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다분히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하나같은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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