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창조농업 추진 결의

경남도는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혁신 경남농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도지사, 김윤근 도의회 의장, 김진국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등 기관단체장과 도내 농업인 등 370여명이 참석해 농산물 수출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조농업·농촌건설을 함께 하자고 결의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도내 우수 브랜드 쌀과 기능성 쌀, 명품과일 브랜드 “이로로”, 수출농산품, 야생차 등 농특산물 전시와 무인항공방제기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과 친환경 생태농업육성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습니다.

자립경영 부문 정대영(41·고성군 마암면), 창의개발 부문 노영도(43·창녕군 이방면), 조직활동 부문 박분연(58·여·함안군 법수면), 수산진흥 부문 정영실(60·창원시 진해구), 농어업신인 부문 문재동(33·합천군 대병면)씨 등 5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친환경 생태농업육성 우수 시·군으로는 합천군이 최우수상을, 의령군이 우수상을, 고성군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들 시·군에는 상사업비 2천∼5천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올해 도내 브랜드 쌀 평가에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된 진주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참햇쌀”을 비롯한 6개 브랜드 쌀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습니다.

농업 발전에 공적이 있는 농업인 10명과 농업인단체 대표 5명, 관련 공무원 5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홍 지사는 “어려운 쌀 재배농가에 경영안정자금 200억원(도비 100억원, 시·군비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혁신, 경남농정 프로젝트”를 추진해 2020년까지 농가소득을 5천600만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KNN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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