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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5층 불, 주민 17명 대피

어제(2) 밤 11시쯤
경남 진주시 판문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3천5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17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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