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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양산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 부상

{앵커:경남 김해와 양산이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야당 성향이 강한 지역인데다,
김해시장 재선거와 양산 선거구
분구 등과 맞물리면서 전국적인
관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김해가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해을 지역구의 현역의원인
새누리당의 김태호 최고위원이
불출마를 선언한데다 시장
재선거까지 함께 치러집니다.

표면적으론 야당이 유리한
모양새입니다.

경남 유일의 야당 현역으로,시장
출마설이 나돌았던 민홍철 의원은
김해갑 총선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노 핵심으로 득표력을 인정받은
김경수 전 청와대 비서관도
김해을에서 결전을 준비중입니다.

반면에 여당은,김태호 의원의 대를
이을 중량감 있는 후보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10여명의 후보 가운데 일부가
시장 선거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교통정리가 예상됩니다.

인구 30만명을 넘겨 분구가 유력한
양산은 후보자간의 눈치싸움이
치열합니다.

물금과 웅상으로 나뉠 경우,4년전
4천여표차 승부를 벌였던 윤영석
의원과 야당의 송인배 지역위원장이 각각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가
관심입니다.

현재로선 두 사람 모두,신도시
지역인 물금에서 맞대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머지 지역을 놓고,10여명의
여야 후보간 치열한 공천경쟁이
예상됩니다.

야권 성향이 강한 양산 1기 신도시가,물금과 웅상 중 어디에 포함될 지도 변수입니다.

"김해와 양산이 야당 바람의 진원지가 될지,아니면 낙동강벨트를 지키는 여당의 방어선이 될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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