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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 룸살롱 세금 포탈 86억

부산의 한 대형 룸살롱이
지난 3년동안 86억원이 넘는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지검 형사5부는
매출액을 축소 신고하는 등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룸살롱 실소요주 A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관리이사 B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바지사장을 내세워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현금 결제하거나 외상
결제한 수익을 신고하지 않는
수법으로 부가가치세 40억원
개별소비세 35억원 등
세금 86억을 포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영업을 시작한
해당 룸살롱은 방이 모두 56개,
종업원은 300여명으로 하루 매출은
7천만원에 이른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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