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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여행

{앵커: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교육적이고 유쾌한 클래식
공연이 열렸습니다.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흔치않은 음악회에 학생들은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절로
신이 납니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요한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입니다.

이어 화려하고 세련된
왈츠가 선보입니다.

3회째를 맞는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여행'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황지원/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
전체적인 음악은 굉장히 경쾌하고
누가 들어도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음악입니다.

이번 음악회는 베토벤과
모차르트에 이어 요한슈트라우스
2세의 명곡들이 선보였습니다.

소프라노 김성은과
마에스트로 오충근의 지휘로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열적인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객석의 주인공은
청소년들입니다.

{현영희/강림문화재단 이사장}
청소년들이 미래에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고자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평소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은
모처럼 음악으로 힐링 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됐습니다.

{노강민/경남고 1학년}
연주자들께서 노력하신 것 같아
감동적이었어요.

{김지은/부산진여자상업고 3학년}
학교에서 배웠던 음악이 나와서
이해하기 쉬웠고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즐거웠어요.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

청소년을 위한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이 겨울밤을
수놓았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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