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국제 규모 호텔 들어선다…10일 첫삽

경남 통영에 국제 규모의 호텔이 들어섭니다.

통영시는 오는 10일 오후 도남동 통영국제음악당 옆 스탠포드호텔 신축 부지에서 “스탠포드호텔&리조트 외자유치사업” 기공식을 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사업비 520억원이 투입돼 2017년 상반기 완공되는 스탠포드호텔은 지상 19층에 호텔 150실, 콘도 118실과 지하 2층 규모의 주차시설 및 각종 고급 부대시설 등을 갖춥니다.

전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합니다. 19층에는 파티룸과 통영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옥상정원이 조성됩니다.

사업시행자인 스탠포드호텔그룹은 뉴욕, 칠레, 파나마 및 서울 상암동에서 호텔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통영을 시작으로 부산, 경북에도 호텔을 신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통영국제음악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통영ITU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 등 수 많은 국제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통영에 국제적 위상에 맞는 호텔이 들어서면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관광 숙박시설 확충으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KNN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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