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매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장기매매를 하려한 20대 등 5명을 추가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10월, 자신의 장기를 판매하려한 혐의로 21살 허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말고도 총책 노모 씨의 통화 내역에서 나온 20명의 장기매매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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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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