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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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39사, 도심공원으로 조성, 관광 명소화

조회수2.28K의견0

{앵커:
철조망에 막혔던 부산 경남의
도심 군부대가 속속 공원으로 개방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원의 옛 39사단 부지에도
초대형 공원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진재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시민공원입니다.

미군부대에서 공원으로 탈바꿈한지
1년만에 벌써 2천만명 정도가 찾는 명소가 됐습니다.

{정영노 부산시설공단 본부장"하루 평균 2만여명의 시민이 찾고 시민공원 생긴 것 자체가 대성공으로 평가하고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산시는 도심의 또다른
군부대인 미군 55보급창 부지도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동흡 그린부산지원단장"시민들을 위한 공공문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창원 도심 한가운데 있는
옛 39사단 부지에도 대규모 공원 건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간 자본으로 택지개발이 예정돼 있지만 공원과 녹지 면적이 만만찮습니다.

전체의 38% 가량인 40만제곱미터!

취재진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철조망에 막혔던 인근 산이 시민품으로 돌아오고, 택지 지구에도 폭 70m,길이 1km 일직선의 거대한 녹지대가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이 공원이 조성되면 창원시를 둘러 싼 산들의 둘레길과 등산로를
연결하게 됩니다.

도심에서 단절 된 녹지가 연결되면 하나의 생태통로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창원시 관계자는 발표를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관광객들이 찾을 수있는 명품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진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공원 연접부에는 도시가 개선되거나 발전할 수있습니다. 공원 면적과 질과 양을 최대한 확충하는 것이 미래도시의 지름길입니다.}

한때 시민들의 접근 자체가 차단됐던 도심 군부대가 이제 휴식과 관광 그리고 생태통로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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