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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레지던스 호텔 분양대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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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수십억대 분양가가 예상되는
최고급 레지던스 호텔들이 부산
바닷가에 잇따라 등장합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최고급 호텔 밀집지역이 될 전망입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민락동 옛 미월드 부지에
세계 최고급 수준의 6성급 호텔이
들어섭니다.

국내 두 번째, 비수도권에선 최초입니다.

더불어 주거형 레지던스 호텔 220실도 등장합니다.

공급면적 기준 220제곱미터 규모의
대형타입이 주력입니다.

탁월한 조망권과 최고급 호텔서비스를 무기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수요자 공략에 나섭니다.

{이철/지엘시티건설 대표이사/"(최고급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만한 상품이 없었거든요. 그러한 상품을 원하는 국내외 특화된 고객층에 대한 마케팅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파트 분양에 성공한
해운대 엘시티 더샾도 레지던스 호텔로 2차전을 준비중입니다.

101층 랜드마크 타워에 모두 560실로 구성됩니다.

역시 모두가 대형평형인데
이르면 내년 봄 분양에 돌입합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이민제 혜택이 있어
해외 투자자들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광용/엘시티PFV 홍보본부장/"중국, 러시아, 일본쪽에 수요 고객이 많이 있다고 판단해서 해외마케팅에 전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관건은 최소 15억원에서 30억원대까지 예상되는 고액의 분양가입니다.

두 사업자측 전략처럼 지역을 넘어선 국내외 수요를 얼마나 유치하는가에 성패가 달린 겁니다.

{우석봉/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관광자원이나 시설의 확충 면에서 조금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전환점이 되지 않겠는가 판단됩니다."}

최고급 레지던스 호텔의 경쟁적인 등장이 다양성이 떨어지는 지역 관광인프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촉매제가 될지 주목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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