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제 재도약 이끌 30년 미래전략 나왔다

경남 창원시의 30년 경제 발전을 이끌 전략이 나왔습니다.

창원시 미래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1일 오전 회의를 열어 “2030 창원시 미래전략안”을 시에 제출했습니다.

“창원경제 제2의 도약”을 비전으로 내세운 위원회는 내년부터 2045년까지 첨단 융합경제 육성·글로벌 관광기반 구축·스마트 성장 역량 강화 등 3대 목표를 세워 창원시가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산업 고도화·미래산업 창출·차세대 관광기반 확충·인재육성·도시재생 등 9가지 발전전략과 함께 30가지 정책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전 기획재정부 장관인 박재완 위원장은 “끊임없이 노를 젓지 않으면 밀려난다”며 “창원시가 산업화시대 우등생이었지만 앞으로는 산업경제 시스템 전반을 과감히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위기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미래전략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2030년 창원시 지역 내 총생산은 현재 36조원에서 60조원으로, 내국인 관광객 수는 연간 640만명에서 2천만명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는 5만명에서 100만명으로 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현재 하위권인 중고생들의 학력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연구소는 600개에서 1천300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NN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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