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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표고버섯 '항암효과 최고'

{앵커:
탁월한 항암효과는 물론
간 기능 회복에 좋은 표고버섯이
요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참나무 원목에
표고버섯을 키웠지만 요즘은
재배방식도 획기적으로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첫 표고버섯 수확작업입니다.

표고버섯은 대부분 참나무를
활용해 수확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참나무재배는 원목을
가져오기 어렵고,무게도 많이 나가
고령화된 요즘 농촌에서는
퇴출 추세입니다.

대신 톱밥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표고버섯을 기르는 배지 재배가
첨단 재배 농법입니다.

농가 입장에서는 무게가 가벼우면서 참나무 원목재배 보다 수확량도
3배 이상 많습니다.

{장영식 표고버섯 재배 농민/참나무 원목을 활용해 재배하면 한 3~5년 정도 수확을 합니다. 비닐 배지재배는 3~5년 수확할 양을 1년에 다 수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부산물로 나오는 폐배지는 거름 등
폐자원으로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제철에 수확한 표고버섯은 kg당
만원~만2천원선에 출하하고 있는데
면역기능에 좋아 수확초기인 요즘
판로 걱정은 없습니다.

{성낙주 경상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표고버섯은 효능이 가장 큰 것이 항암효과가 있는데 표고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체가 있습니다. 이것이 항암효과를 나타내는데 효력이 있습니다.}

버섯재배가
원목에서, 플라스틱용기, 비닐을
이용한 배지재배로 진화하면서
고령화된 농촌의 어려움마저
기회로 바꾸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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