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신용카드 부정사용한 노숙인 입건

부산 중부경찰서는
주운 신용카드를 상습적으로
부정 사용한 혐의로
노숙인 61살 차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 8월 중순,
부산 서구의 한 은행 앞에서
57살 김모 씨의 신용카드를 주운 뒤,
한 달동안 2백여차례에 걸쳐
3백만원 상당을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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