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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임형 상품 수탁 103조원 넘어서

앵커:이번에는 재테크 얘기 한번 해볼까요? 요즘 알아서 돈을 굴려준다는 투자 일임형 상품이 인기라면서요?}

리포트:네 그러습니다. 투자일임형은 고객 계좌를 금융회사에서 알아서 운용해 수익을 거둬준다는 상품입니다.

기존에 증권사 랩어카운트나 투자자문사 수탁상품 등인데요,

특히 투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힘들거나 전문성이 없는 투자자들에게 인기입니다.

특히 저금리로 은행예금 등 안정적인 수단에 투자했던 사람들까지 몰려들면서

이제 우리나라 투자일임형 상품이 103조원을 넘어서 역대최대라고 합니다.

앵커:전문가가 알아서 돈을 불려준다, 매력적일 수 밖에 없겠어요. 그런데 위험은 없나요?

리포트:네 제가 꼭 한번 짚어드리고 싶은게 바로 그 위험성입니다.

투자일임형이라는게 결국 근본적으로는 묻지마 투자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어디에 투자하는지 일일이 신경쓰는 대신 전문가들에게 맡긴다는 건데,

손해본다고 해서 전문가들이 그 손해까지 책임져주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

특히 일반적인 펀드가 법과 제도에 상당부분 묶이는 반면 이런 투자일임형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원금 손실 위험이 큰 상품이라는 건 잘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요즘 투자일임형 상품의 인기가 사실상 금융기관이 자기들 돈 굴리기 편한 상품에

고객들을 유혹하면서 벌어지는 일 아니냐는 비판도 적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이런 투자일임형이야말로 직접 금융회사 몇곳을 방문해 상담받고

서로 비교한 다음 가입해야하며 가입후에도 투자상황을 계속 감시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앵커:네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죠. 투자일임형, 무조건 편하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 명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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