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남성 내복 구매, 여성 비해 크게 늘어

앵커:마지막으로 좀 따뜻한 소식은 없나요?

리포트: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승훈씨는 요즘 내복 입으십니까?

앵커:해마다 꼭 챙겨 입는 편인데 아직은 버티고 있습니다. 아마 곧 입게 될것 같네요.

리포트:네 저도 12월 들면서 내복을 입기 시작했는데 요즘 저희 같은 3, 40대 남성들이

요즘 이 내복시장의 가장 큰 고객이라고 합니다.

올겨울 남성들의 내복구매가 여성들보다 80% 이상 많고 2년전에 비해 2배 넘게 늘어 남성들의 내복사랑이

갈수록 높아진다는 유통가의 분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여성들의 경우 내복구매의 증가세가 훨씬 덜하거나 심지어 소폭 감소하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여성들은 덧입을 수 있는 패션제품들이 늘면서 내복 구매가 줄고,

남성들은 발열 내복 등 옷맵시를 망치지 않을 얇은 재질의 내복이 갈수록 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결국 과거 절약의 상징이었던 여성들의 주머니는 이제 열리는 반면,

불경기에 용돈이 줄어들대로 줄어든 남성들은 추운 겨울을 내복으로 견디는게 아니냐는 농담반 진담반의

해석도 있습니다.

앵커:네, 진실이 어느쪽이든 간에 이번 겨울, 모두 감기 안 걸리고 따뜻하게 잘 나야할 것 같습니다.

표기자, 고생했습니다.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