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

부산시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질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출범합니다.

부산시는 민선6기 새로운 건강정책 비전인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전담하는 부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식을 17일 오후 1시 부산의료원에서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부산시 공공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 공공보건의료 체계 확립 및 정책 수립 업무를 담당합니다.

또 공공보건의료 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학 전문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산지역 공공보건의료 종합계획을 수립합니다.

부산시는 또 이날 출범식에서 부산시의사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약사회, 부산시간호사회,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3for1 통합서비스” 협약식을 합니다.

3for1 통합서비스는 앱을 기반으로 하는 보건·의료·복지 연계서비스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과 보건, 의료, 사회복지기관간 네트워크를 만들어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연제구, 사상구, 북구 등 3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16개 모든 구·군으로 확대합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3for1 통합서비스는 시민들에게 보편적 의료서비스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건강정책”이라며 “특히 서비스 제공기관과 통합정보망을 구축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KNN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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