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순환버스 탈취한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라

“공항순환버스를 탈취한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라.”
16일 오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공군 5비) 주최로 “2015 김해기지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이 열렸습니다.

훈련은 신원 미상 테러범 2명이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여행객이 탄 공항버스를 탈취해 공군부대로 돌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공군 5비 외에 경찰특공대, 공항경찰대, 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등 관계자 104명이 참석했습니다.

훈련은 공군 특수임무반과 경찰특공대가 합동으로 버스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테러범들을 진압하고, 공군 헌병대대 폭발물 탐지견과 공항공사 폭발물처리팀 EOD가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을 제거하는 순서로 이뤄졌습니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도 이날 훈련을 참관하며 테러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공군 5비 헌병대대장 박도원 소령은 “테러 조직의 위협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디에도 테러 안전지대는 없다는 생각으로 만반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NN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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