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청자 주권’
김영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
MBC 보도국 기자, KNN 보도국장, 방송본부장, 상무이사, IKNN 사장,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역임
전파는 공공재, 실제 주인은 국민
시청자가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권리
Q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주 업무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교육
제작지원, 배리어프리 등 다양하게 지원
Q 미디어 교육 수강생 규모
10년간 80만명이 다녀가
미디어교육 이수자만 2만명이나 돼
방송사 진출하거나 독립 프로덕션 운영해
Q ‘퍼블릭 엑서스’
대중이 미디어에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권리
Q 의미를 두고 싶은 성과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의 확대
100여편에서 3배나 늘어나
Q 앞으로의 계획
능동적인 시청 제작자로 나서도록 교육 지원

- 이재현 PD
- knews@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