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서 이익주 전 부산시 국장 10주기 추모식

2005년 폭설피해를 본 전남 함평군에 농가지원을 갔다가 순직한 고 이익주 부산시 행정관리국장의 10주기 추모식이 16일 전남 함평군 고인의 추모비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허남식 전 부산시장, 안종일 부산시 기획행정관 등 공무원, 안병호 함평군수,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뜻과 넋을 기렸습니다.

이번 10주기 추모식은 영호남을 아우른 고인의 봉사정신을 기억하고자 함평군의 제안으로 마련됐습니다.

부산시 안종일 기획행정관은 이날 추모식에서 영호남의 화합과 우호증진을 공고히 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준 함평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영호남 화합과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은 2005년 12월 27일 함평군 폭설농가 복구활동에 참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돌아오는 차량에서 과로로 인한 심근경색으로 순직했습니다.
[KNNSNS]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