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등산객 조난, 1명 사망* 3명 탈진

거창군 덕유산에서
산악회원 27명이 폭설로 조난됐다가 12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1명이 숨지고 3명이 탈진했습니다.

거창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쯤 거창군 북상면 덕유산 지봉 헬기장 인근에서 부산지역 한 산악회 소속 등산객 27명이 조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12시간 만인
오늘 아침 6시쯤 등산객들을 전원 구조해 하산시켰습니다.

하지만 등산객 가운데 56살 김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3명이 탈진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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