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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편두통)

조회수2.58K의견0

지끈지끈 머리가 깨질 듯 아픈 편두통은 뇌혈관이 수축했다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혈관성 두통입니다.

바쁜 현대인의 질병 편두통, 치료법은 없는 걸까요?

{이동하 부산고려병원 신경과 과장/ 인제대 의대, 인제대 일산백병원 전공의, 전 경남도립 노인전문병원 신경과 과장}

편두통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편측으로 두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욱신욱신 거리거나 지끈지끈 하는 박동이 있는 두통입니다.

두통이 시작되기 전에 눈에 보이는 것이 평소하고 다른 시각전조가 있을 수 있고 두통이 시작되면 속이 미식거리는 증상이 잘 동반됩니다.

대부분 이런 양상의 두통을 여러 번 반복적으로 경험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머리가 자주 아프다’ 라고 느끼게 됩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7년 42만6천여 명이던 편두통 환자는 2013년에는 49만4천여 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성별로 보면 여성 편두통 환자가 남성의 3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춘기에는 남녀 차이가 별로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초경 이후에 편두통 발생이 급격히 늘어났다가 폐경 이후에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여성 호르몬의 변화가 편두통과 관련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잠을 자는 것도 편두통과 관련이 있는데요.

잠을 적게 자거나 주말에 너무 많이 자도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편두통 환자들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두통 환자 3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 심한 지장을 받는다고 하죠.

편두통은 방치하면 만성화되기 쉬운 만큼 조기에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두통의 종류도 모른 채 아무 약이나 먹어선 안 됩니다.

편두통은 없어지는 병이 아닙니다.

두고두고 괴롭히는 병이고 참으면 더 심해집니다.

편두통을 치료하는 약은 10가지 이상 있는데요.

나한테 맞는 약을 찾아서 항상 비상약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내가 두통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약을 남용하는 것은 약물과용두통이라는 또 다른 두통을 야기하기 때문에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음식이 편두통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초콜릿이나 치즈, 조미료 등은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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