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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KTX열차에 80대 보행자 치여 숨져

오늘(23) 오후 3시쯤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철로에서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에
81살 박 모씨가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코레일이
철로를 통제하고 열차 운행을
중지하면서 KTX 상행선 열차 운행이 한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열차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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