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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세계의 양극화

4년간 96억!!!
삼성에서 NC로 이적한 박석민의 몸값입니다.
FA 사상 최고액으로, 100억 시대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연봉킹은 한화 김태균입니다.
15억 원으로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내년에는 1억 원을 더 받습니다.
우리나라 30대 남자 평균 연봉 3700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40배 이상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야구시장이지만, 평균 연봉은 축구가 가장 높습니다.
지난 해 프로축구가 1억6300만원, 그 뒤로 농구와 야구, 배구 순입니다.

프로골프에서는 여자 선수들이 두둑한 지갑을 자랑합니다.
박인비가 31억 원으로 상금 랭킹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올 해는 전인지가 20억 원 가량을 벌어 들였습니다.

이렇게 연봉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프로야구의 경우 1982년 출범 당시 최고-최저 연봉의 격차는 4배에 불과했지만, 현재 55배까지 치솟았습니다.
등록 선수 절반 이상이 5000만원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택받은 자와 선택받기 위해 뛰는 자.

“억”소리 나는 프로 세계에도 빛과 그림자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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